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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내] '반도체·디스플레이' 효과...ICT 수출 180억 달러 '역대 2위'

2017.11.15조회수 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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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도체·디스플레이' 효과...ICT 수출 180억 달러 '역대 2위'
산업부, 10월 ICT 수출 전년比 20.6%↑ 180억1000만 달러


반도체 72.4% 늘어난 96.4억 달러...中 수출 100억 달러 달성  

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정보통신기술 수출 규모가 역대 2위를 기록했다. 

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지난달 정보통신기술(ICT)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.6% 증가한 180억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. ICT 수출액은 2016년 12월 이후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.   

품목별로 보면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작년보다 72.4% 늘어난 9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. 

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보다 1.7% 증가한 27억2000만 달러를 수출했다. 컴퓨터와 주변기기도 차세대 저장장치(SSD)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 

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101억5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100억 달러 수출액을 최초 달성했다. 베트남은 작년보다 58.1% 증가한 2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. 

미국은 휴대폰·반도체는 증가했지만 디지털텔레비전 수출 감소로 작년보다 0.3% 줄어든 16억7000만 달러를 수출했다. 

유럽연합(EU)도 디스플레이와 디지털텔레비전 수출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.4% 줄어든 7억6000만 달러를 수출했다. 

같은 기간 수입은 반도체,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11.0% 증가하며 91억 달러를 기록했다. ICT 수지는 8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.

[뉴시스 제공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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